1986 – 2026

10.28
건대항쟁

기억에서 행동으로,
오늘도 이어지는 10·28의 길

제40주년 기념제2026. 10. 27 ~ 10. 31건국대학교 일대 · 국회박물관 · 진실화해위원회
건국대학교 10·28 건대항쟁 기림상

상임공동대표 인사말

  • 고용규고용규
  • 김태완김태완
  • 임권호임권호

1986년 10월 28일,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열망으로 건국대학교에 모였던 청춘들의 외침이 어느덧 40년의 세월을 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10·28건대항쟁은 수많은 청춘들의 희생과 고통이 뒤따랐던 아픈 역사이자, 1987년 6월 민주항쟁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된 역사적 사건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이 항쟁이 결코 특정 정치세력이나 특정 단체의 전유물이 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날의 진정한 주인공은 1986년 함께했던 모든 청춘들, 깊은 상처를 감당해야 했던 건국대학교 공동체, 그리고 민주주의를 염원하며 함께 호흡했던 시민들입니다.

건국대학교 공동체 역시 큰 아픔과 상처를 겪었습니다. 우리는 이 기억을 아픔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진실과 화해, 명예회복과 피해회복의 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의 10·28건대항쟁 직권조사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나아가 10·28건대항쟁 특별법 제정은 진실규명, 명예회복, 피해회복을 위한 가장 온전한 길이며, 우리가 함께 완성해야 할 역사적 과제입니다.

감사합니다.

10·28건대항쟁계승사업회 상임공동대표 고용규 · 김태완 · 임권호

10·28 건대항쟁의 역사

26개 대학이 하나로, 민주주의를 외치다

  • 26개 대학전국에서 모인 대학
  • 2,000여 명건국대에 모인 학생
  • 66시간 50분이어진 농성
  • 1,525명연행
  • 1,288명구속

1986년 10월 28일, 전두환 군사독재에 맞서 전국 26개 대학의 학생 2,000여 명이 건국대학교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민주주의와 자주, 통일을 외치며 전국반외세반독재애국학생투쟁연합(애학투련) 결성을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의 강제 진압과 포위로 시작된 농성은 66시간 50분 동안 이어졌습니다. 전두환 정권은 학생들의 민주화 요구를 용공 사건으로 몰아 대대적인 공안탄압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1,525명이 연행되고 1,288명이 구속되었습니다. 수많은 학생들이 불법구금과 고문, 가혹행위 등 국가폭력의 피해를 입었고, 그 상처는 40년이 지난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10·28 건대항쟁은 전국 대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자주, 통일의 가치를 위해 연대한 역사적 사건이자, 1987년 6월 민주항쟁으로 이어지는 한국 민주화운동사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남았습니다.

2022년에는 건대항쟁 피해자 396명이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원회)에 진실규명을 신청했습니다. 2025년 5월 20일, 진실화해위원회는 건대항쟁 당시 불법구금 등을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으로 인정하고, 피해자 80명에 대해 진실규명을 결정했으며 국가의 공식 사과와 피해 회복을 권고했습니다.

2026년 10월 28일까지 1차, 2차, 3차에 걸쳐 약 900명의 피해자들이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에 진실규명을 신청했습니다.

10·28건대항쟁계승사업회는 국가폭력의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의 명예회복,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10·28 건대항쟁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며, 40년 전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청년들의 희생과 정신을 역사에 올바르게 남기고자 합니다.

10·28 건대항쟁의 연혁

기억에서 행동으로, 오늘도 이어지는 10·28의 길

  1. 10·28 건대항쟁 발생전국 26개 대학 학생들 건대 집결, 애학투련 결성 추진, 농성 시작
  2. 강제진압66시간 50분 항쟁 종료, 1,525명 연행·1,288명 구속
  3. 10·28 건대항쟁 기림상 건립
  4. 제20주년 10·28 건대항쟁 기념식 개최
  5. 제30주년 10·28 건대항쟁 기념식 개최
  6. 10·28건대항쟁계승사업회 출범
  7. 10·28 건대항쟁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범건국인 청원운동본부 출범
  8. 제2기 진화위 10.28건대항쟁 진실규명 397명 신청
  9. 진실화해위원회 진실규명 신청과 조사 진행
  10. 진실화해위원회 10·28건대항쟁 국가 인권침해사건 결정
  11. 10.28건대항쟁 재심(박영일) 개시 결정
  12. 제3기 진화위 10.28건대항쟁 진실규명 제1차 신청
  13. 10·28건대항쟁계승사업회 임의단체 등록
  14. 진화위 제2차 진실규명 신청
  15. 10·28 건대항쟁 피해자 국회 증언 및 제40주년 10·28건대항쟁 조직위원회 출범
  16. 10.28건대항쟁 역사 토크콘서트
  17. 진화위 제3차 신청 및 기자회견
  18. 제40주년 기념식 및 10.28열린음악회 개최

10·28건대항쟁계승사업회

진실을 밝히고, 기억을 잇습니다.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하여

  • 진실규명국가폭력의 진실을 끝까지 밝힙니다.
  • 명예회복피해자들의 명예를 온전히 회복합니다.
  • 특별법 제정역사의 정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합니다.
  • 민주주의 가치 계승10·28의 정신을 이어 더 나은 민주사회를 만들어갑니다.

사업 개요

  1. 01
    10·28 건대항쟁 특별법 제정진실규명과 피해회복,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합니다.
  2. 02
    진실규명 신청과 직접조사 촉구추가 진실규명 신청과 직접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3. 03
    재심 및 국가배상 지원부당한 처벌에 대한 재심과 국가배상 등 법적 대응을 지원합니다.
  4. 04
    10·28 건대항쟁 법률지원센터 운영피해자들의 재심·배상·권리구제를 위한 법률지원 체계를 운영합니다.
  5. 05
    10·28 건대항쟁 트라우마 센터 운영고문과 국가폭력 후유증 치유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마련합니다.
  6. 06
    교육·문화 사업 및 아카이브 구축 사업기념식, 열린음악회, 10·28 다큐멘터리 등 기록 사업과 교육·문화 사업을 이어갑니다.

사업회 조직도

조직도는 자료를 받는 대로 올립니다.

피해자와 함께하는 지원기구

10·28 건대항쟁 특별법 추진 TF

10·28 건대항쟁 특별법 제정 TF는 국가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실질적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활동기구입니다.

  • 특별법 제정안 마련피해자 지원, 진실규명,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안) 연구 및 제정 추진
  • 정책 제안 및 국회 협력국회, 정부,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법안 발의 및 통과 노력
  • 사회적 공감대 확산시민사회, 지역사회의 연대를 통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 지속적인 모니터링법안 추진 과정 점검 및 후속 조치 마련

10·28 건대항쟁 특별법 제정 TF는 10·28 건대항쟁의 진실 규명, 권리 회복, 피해 회복을 위하여 피해자의 목소리가 국가의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실천하겠습니다.

10·28 건대항쟁 트라우마 지원센터

고문과 국가폭력 후유증 치유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마련합니다.

세부 지원 내용은 준비 중입니다.

10·28건대항쟁 특별법 제정 촉구 특별성명서40년의 아픔, 이제는 국가가 응답해야 합니다!전문 보기

1986년 10월 28일, 민주주의와 자유를 열망했던 전국 26개 대학의 청년들이 건국대학교에 모였다. 그러나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은 이들의 외침을 폭력으로 짓밟고, 1,525명을 연행하고 1,288명을 구속하는 대규모 국가폭력을 자행하였다. 정당한 민주화 요구는 ‘용공’이라는 낙인 아래 왜곡되었고, 수많은 학생과 청년들은 불법구금과 고문, 가혹행위, 부당한 수사와 처벌을 겪어야 했다. 청춘의 꿈은 짓밟혔고, 학업과 생업, 가족의 일상은 무너졌으며, 그 상처는 4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신체적 후유증과 정신적 고통, 사회적 불이익의 형태로 남아 있다.

10·28건대항쟁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국가권력이 민주화 요구를 폭력으로 억압한 대표적 사건이며, 동시에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국가폭력의 역사다. 진실을 외면한 시간만큼 피해자들의 삶은 회복과 낙인의 무게를 견뎌야 했다. 피해자 다수는 고문 후유증, 트라우마, 우울과 불안, 가족관계의 파괴, 경제적 곤란 속에서 긴 세월을 살아왔고, 명예는 회복되지 못한 채 왜곡된 역사 속에 방치되어 왔다. 이제 국가는 더 이상 이 고통을 개인의 몫으로 남겨두어서는 안 된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의 진실규명 결정과 계속되는 진실규명 신청, 그리고 법원의 재심 절차는 10·28건대항쟁의 진실을 바로 세우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다. 그러나 진실규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씻고 실질적인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재심, 명예회복, 공식 사과, 배상과 보상, 치유와 생활지원까지 포괄하는 특별법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별법은 단지 과거를 정리하는 수단이 아니라, 국가가 저지른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는 최소한의 사회적 약속이다.

10·28건대항쟁의 진실을 바로 세우는 일은 특정 세대만의 과제가 아니다. 그것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키고,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한 우리 사회 전체의 책무다. 오늘 우리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이유는 피해자의 존엄을 회복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으며, 미래 세대에게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온전히 전하기 위해서다. 국회와 정부는 더 이상 책임을 미루지 말고, 10·28건대항쟁 특별법 제정에 즉각 나서야 한다.

이에 우리는 10·28건대항쟁 피해자와 유가족, 건국대학교 공동체, 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 시민들과 함께 10·28건대항쟁 진상규명 및 피해자 명예회복 등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하나. 국회와 정부는 10·28건대항쟁의 진상과 국가폭력의 책임을 철저히 규명하고,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2. 하나. 불법구금·고문·가혹행위·부당한 처벌로 고통받은 피해자들의 재심과 명예회복을 적극 지원하라.
  3. 하나. 국가의 공식 사과를 이행하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정당한 배상·보상 절차를 법적으로 보장하라.
  4. 하나.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에 대한 치료와 치유, 의료·복지·생활지원을 포함한 실질적 피해회복 대책을 마련하라.
  5. 하나. 10·28건대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기록·연구·교육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라.
  6. 하나. 정부와 국회는 피해자 당사자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특별법 제정과 후속조치에 적극 착수하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상징적 위로나 형식적 언급이 아니라 국가의 책임 있는 행동이다. 국가는 피해자들의 고통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되며, 40년의 기다림에 지금 응답해야 한다. 우리는 진실규명에서 명예회복으로, 명예회복에서 실질적 피해회복으로 나아갈 것이다. 특별법이 제정되는 그날까지 피해자와 시민, 건국대학교 공동체와 함께 기억하고 연대하며 끝까지 행동할 것이다.

2026년 10월 · 제40주년 10·28 건대항쟁 기념제 조직위원회

진실화해위원회 진실규명 신청

10·28건대항쟁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범건국인청원운동본부

2022년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교수·직원단체, 민주동문회 등 6개 단체가 연대기구를 결성하였고, 같은 해 제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건국대학교를 중심으로 동문 320여 명이 진실규명을 신청하였습니다.

이어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도 1차, 2차, 3차 신청을 통해 건국대학교 동문 400여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청원운동본부는 국가폭력과 역사 왜곡의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와 건국대학교 공동체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10·28건대항쟁 진실규명 청원, 10·28건대항쟁 법률지원, 10·28건대항쟁 특별법 제정 지원 활동을 추진합니다.

진실규명 신청 · 법률 상담 문의신청 절차와 필요한 서류를 안내해 드립니다.
010-5608-3011

공동조직위원장

  • 박상희박상희건국대 총동문회장
  • 고용규고용규10·28건대항쟁계승사업회 상임대표
  • 조계성건국대민주동문회 청년건대 회장
  • 김석김석건국대학교 교수노조 위원장
  • 홍재권홍재권건국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
  • ○○○건국대학교 직원노조 위원장
  • 건국대 80년대 학번 동기회 연합

    82학번 동기회 · 83학번 동기회 · 84학번 동기회 · 85학번 동기회 · 86학번 동기회

  • 사무국

    옥의상
    옥의상건국대 경제학과 86학번 · 사무국장
  • 건국대 10·28건대항쟁 법률지원단

    류석현
    류석현건국대 행정학과 86학번 · 단장

언론에 비친 10·28

기사 링크를 곧 올립니다.

2026년 10월 27일 ~ 10월 31일

제40주년 10.28 건대항쟁 기념제

10.28, 기억을 넘어 마음을 잇다

1986년 10월 28일, 그날의 청년들과 건국대학공동체 모두에게 아린 기억으로 남은 그날.

40년이 지난 오늘, 아픔을 위로하고 기억을 나누며 기념제와 함께 마음과 사람을 잇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1. 10.28건대항쟁 역사 토크콘서트
    해봉부동산기념관
  2. 진화위 제3차 신청 기자회견
    진실화해위원회
  3. 10.28건대항쟁 국회토론회주관 청년건대
    국회박물관
  4. 10.28건대항쟁 계승대회주관 청년건대
    10.28기림상
  5. 10.28건대항쟁 도서 팬사인회이경아 작가 『당신의 시월』 · 김용신 작가 『트라우마 해방일지』
    학생회관 프라임홀
  6. 제40주년 10.28건대항쟁 기념식
    학생회관 프라임홀
  7. 제40주년 10.28건대항쟁 열린음악회
    학생회관 프라임홀

제40주년 기념제 조직위원회

고문

  • 정청래정청래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 김영진김영진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공동조직위원장

  • 김영배김영배민주당 국회의원
  • 신장식신장식조국혁신당 대표
  • 김종훈김종훈진보당 대표
  • 고민정고민정민주당 국회의원
  • 박상희박상희건국대 총동문회장
  • 이춘섭이춘섭한신대 총동문회장
  • 고용규고용규10·28 사업회 상임대표
  • 김태완김태완10·28 사업회 상임대표
  • 임권호임권호10·28 사업회 상임대표

실행위원회

  • 민병조민병조10·28 사업회 사무처장
  • 홍보위원회
  • 조직위원회
  • 문화예술위원회
  • 기획위원회

격려사 · 대회사

그날의 기억을 넘어, 사람을 노래하다

  • 김영진격려사김영진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반갑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김영진입니다.

    『제40주년 10·28건대항쟁 기념식 및 10·28열린음악회』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제40주년 10.28 건대항쟁 기념제 조직위원회’ 고용규 공동조직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86년 건대항쟁이 올해로 40주년을 맞았습니다. 4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민주주의를 위한 당시의 노력과 그 역사적 의미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이번 기념식이 그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민주주의를 위한 당시의 노력이 올바르게 평가받고, 남은 진실규명도 조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배대회사김영배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제40주년 10·28건대항쟁 기념제 공동조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영배입니다. 기념식과 열린음악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1986년 10월 28일 전국의 청년들은 건국대학교에 모여 군사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쳤습니다. 청년은 ‘황소30’ 진압작전으로 1,525명을 연행하고 1,288명을 구속했으며, 청년들의 외침을 ‘용공 폭동’으로 왜곡했습니다. 저 역시 현장에서 구속된 한 사람으로서 그날의 동지들과 상처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이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용기와 연대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가폭력의 진실규명과 피해자들의 온전한 명예회복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신장식대회사신장식조국혁신당 대표

    안녕하십니까. 조국혁신당 대표이자 제40주년 10·28건대항쟁 기념제 공동조직위원장 신장식입니다. 항쟁의 진실을 지켜온 참여자와 가족, 행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40년 전 독재에 맞선 청년들의 용기는 오늘 민주주의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념식이 그날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의 과제를 함께 풀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열린음악회의 노래가 오랜 상처를 보듬고 서로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울림이 되길 기원합니다. 저와 조국혁신당도 그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김종훈대회사김종훈진보당 대표

    원고 준비 중입니다.

  • 고민정대회사고민정더불어민주당 광진구을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광진구을 국회의원 고민정입니다.

    세월은 흘러도 시대를 향한 질문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떤 목소리는 역사가 되고, 어떤 노래는 그 역사를 오늘로 불러옵니다. 마흔 해 전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울려 퍼진 청년들의 함성은 역사의 기억을 넘어 오늘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옵니다.

    1986년 10월, 청년들이 꿈꾸었던 세상은 누구나 존엄을 지키며 살아가고, 서로의 목소리가 외면받지 않으며, 다음 세대가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사회였습니다. 10.28 건대항쟁은 그날의 열망을 넘어 오늘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가치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 묻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마흔 해 전 청년들이 품었던 뜻을 오늘의 노래로 잇는 자리입니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듯 이해와 존중의 마음이 우리 사회 곳곳에 이어지기를 바라며, 사람을 향한 마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힘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박상희대회사박상희건국대학교 총동문회장

    존경하는 28만 건국 가족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건국대학교 총동문회장 박상희입니다. 오늘 우리는 10.28건대항쟁 40주년을 맞아 그날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986년 10월 28일 건국대학교 교정에 울려 퍼진 청년들의 함성은 독재에 맞선 민주주의와 정의의 외침이었고, 1987년 6월 민주항쟁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빛나는 역사 뒤에는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픔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동문들이 있습니다.

    우리 총동문회는 10.28건대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민주주의를 향한 선배들의 숭고한 정신이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춘섭대회사이춘섭한신대학교 총동문회장

    안녕하십니까. 한신대학교 총동문회장 이춘섭입니다. 오늘 제40주년 10.28 기념식 및 10.28 열린음악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6년 10월 28일, 건국대학교에 모였던 청년들은 불의한 시대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고, 민주주의와 정의를 향한 외침은 40년이 지난 오늘에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역사로 남아 있습니다. 10.28 항쟁은 어느 한 대학만의 기억이 아닙니다. 당시 현장에는 전국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함께했고, 그 가운데 한신의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이 자리는 과거를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했던 청년들의 용기와 희생을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이번 기념식과 열린음악회가 아픔의 역사를 치유와 연대의 문화로 승화시키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한신대학교 총동문회도 10.28 항쟁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민주주의의 가치 계승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 고용규대회사고용규 · 김태완 · 임권호10·28건대항쟁계승사업회 상임공동대표

기념제 행사

2026년 10월 27일 ~ 10월 31일

  • 10월 27일 행사10.28건대항쟁 역사 토크콘서트
    일시
    10월 27일(화) 오후 3시
    장소
    건국대 해봉부동산기념관
  • 10월 28일 행사10.28건대항쟁 진화위 3차 신청 및 기자회견
    일시
    10월 28일(수) 오전 10시
    장소
    진실화해위원회 서문
  • 10월 31일 행사 110.28건대항쟁 도서 팬사인회
    일시
    10월 31일(토) 오후 3시 30분
    장소
    건국대 학생회관 프라임홀

    이경아 작가 『당신의 시월』 · 김용신 작가 『트라우마 해방일지』

  • 10월 31일 행사 2제40주년 10.28건대항쟁 기념식
    일시
    10월 31일(토) 오후 3시 30분
    장소
    건국대 학생회관 프라임홀

행사별 소개 글과 사진은 받는 대로 올립니다.

10월 31일 행사 3

10.28 열린음악회

그날의 기억을 넘어, 사람을 노래하다

노래가 기억을 잇고, 세대를 만나다.

1986년 10월 28일의 기억을 노래로 나누는 자리입니다. 그날을 함께한 세대와 오늘의 세대가 한 무대 앞에 모여, 기억은 노래가 되어 오늘도 이어집니다.

일시
2026년 10월 31일(토) 15:30 ~ 18:30
장소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프라임홀
출연
안치환 · 정홍일 밴드 · 신촌블루스 · 블랙홀 · 꽃다지 · 퍼플피아 · 다시우리 · 이음줄

출연진 소개 1

  • 안치환안치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출신의 대표 싱어송라이터. 시대와 삶을 담은 노래로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며, 따뜻한 위로와 힘을 전하는 무대로 관객과 호흡해왔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내가 만일 ·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 정홍일 밴드정홍일 밴드

    폭발적인 가창력과 묵직한 록 사운드로 사랑받는 보컬리스트 정홍일이 이끄는 밴드. 깊은 감성과 강렬한 에너지를 겸비한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그대는 어디에 · 말리꽃 · 해야
  • 신촌블루스신촌블루스

    한국 블루스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 밴드. 서정성과 깊은 블루스 감성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한국 블루스의 상징 같은 이름이다.

    골목길 · 거리에서서 · 바람 · 꽃잎
  • 블랙홀블랙홀

    1989년 데뷔한 대한민국 대표 해비메탈 밴드. 강렬한 사운드와 서정성을 함께 지닌 음악으로 오랜 세월 록 팬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마지막 일기 · 위하여 · 깊은 밤의 서정곡 · 내 곁이 네 아픔이

출연진 소개 2

  • 꽃다지꽃다지

    민중가요를 대표하는 음악그룹으로, 삶과 연대의 메시지를 따뜻하면서도 힘 있게 전해왔다. 시대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노래로 오랫동안 많은 이들과 함께해 왔다.

    민들레처럼 · 바위처럼 · 서울에서 평양까지
  • 퍼플피아퍼플피아

    10·28의 정신을 노래로 잇는 밴드로, 친숙한 록 사운드와 뜨거운 에너지로 무대를 채운다. 세대의 기억을 음악으로 연결하며 함께 부르는 즐거움을 전한다.

    일어나 · 나는 나비 · 불나비
  • 다시우리다시우리

    따뜻한 하모니와 진심 어린 노래로 일상과 공동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팀이다. 소박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광화문에서
  • 이음줄이음줄

    노래로 기억과 사람을 잇는 팀으로, 민주주의와 공동체의 가치를 담은 무대를 펼친다. 맑은 화음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돋보이는 공연을 선사한다.

    다시 떠나는 날 · 헌법 제1조

타임 스케줄

  1. 제40주년 10.28건대항쟁 기념식
  2. 10.28 열린음악회 시작
  3. 마침

무대별 세부 순서는 확정되는 대로 올립니다.

준비 스태프

  • 기획10.28건대항쟁계승사업회
  • 총연출고용규
  • 연출송병선

스태프 조직도는 받는 대로 올립니다.

주최
제40주년 10.28건대항쟁 기념제 조직위원회 · 10.28건대항쟁계승사업회 ·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 한신대학교 총동문회
주관
10.28건대항쟁범건국인청원운동본부 · 건국대교수노조 · 건국대교수협의회 · 건국대직장노조 · 건국대80년대학번동기회연합 · 건국대총학생회
후원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 강남대민주동문회 · 건국대민주동문회 · 경기대민주동문회 · 경성대민주동문회 · 경희대민주동문회 · 고려대민주동문회 · 국민대민주동문회 · 서강대민주동문회 · 서울여대민주동문회 · 서울대 민주동문회 · 성신여대민주동문회 · 숙명여대민주동문회 · 연세대민주동문회 · 이화여대민주동문회 · 인천대민주동문회 · 한국외대민주동문회 · 한성대민주동문회 · 한신대민주동문회 · 한양대민주동문회 · 강민호열사추모사업회 · 박태순열사추모사업회 · 진성일열사추모사업회
10.28 건대항쟁 활동기금 마련 후원의 밤 포스터

2026년 11월 28일(토) 오후 3시부터

10.28 건대항쟁 활동기금 마련
후원의 밤

기억을 잇고, 사람을 노래하다

1986년 10월 28일, 그날의 청년들이 보여준 용기와 연대는 오늘도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소중한 힘입니다. 10.28건대항쟁계승사업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함께 모여 나누고, 기억하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후원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따뜻한 만남
  • 음악과 이야기로 이어지는 연대의 시간
  • 10.28의 기억을 잇는 소중한 후원

주최 10.28건대항쟁계승사업회 · 주관 10.28건대항쟁범건국인청원운동본부

문의 010-5608-3011